Gi Gi Sue Solo Exhibition: Flower Field Fake Flower Origami
Gi Gi Sue Solo Exhibition: Flower Field Fake Flower Origami
지지수 개인전: 꽃밭에서 가짜 종이꽃 접기

We are bound to meet: Chapter 1. Many wounded walk out of the monitor, they turn a blind eye and brush past me.
우리는 만날 수밖에 없다: 제1장. 상처 입은 많은 이들이 모니터 밖으로 걸어 나와, 나를 외면한 채 지나쳐 간다.

We are bound to meet: Chapter 1. Many wounded walk out of the monitor, they turn a blind eye and brush past me.

We are bound to meet: Chapter 1. Many wounded walk out of the monitor, they turn a blind eye and brush past me.
The Selected Exhibition for 2019 International Open Call for Independent Curator

- Opening: 6pm, Aug 9th(Fri), 2019

- Closed on Aug 15th(Thur)

- Artist Talk: 3pm, Aug 10th(Sat), 2019

- Artists: Sojung Jun, Jaeyeon Chung, Ching-Yuan Chen, Fei-hao Chen , Liang-Pin Tsao
- Curator: Jia-Zhen Tsai

- Organized by Alternative Space LOOP
- Sponsored by Arts Council Korea, National Culture and Arts Foundation, Department of Cultural Affairs, Taipei City Government

우리는 만날 수밖에 없다: 제1장. 상처 입은 많은 이들이 모니터 밖으로 걸어 나와, 나를 외면한 채 지나쳐 간다.
2019 대안공간 루프 전시기획 공모 선정 전시

-오프닝: 2019년 8월 9일(금) 오후 6시

-휴관: 8월 15일(목)

-작가와의 대화: 2019년 8월 10일(토) 오후 3시-5시30분 / 양지윤, 지아-전 차이, 정재연, 첸징위안, 첸페이하오, 차오량빈(한중 통역)

-참여작가: 전소정, 정재연, 첸징위안, 첸페이하오, 차오량빈
-전시기획: 지아-전 차이

-주최/주관: 대안공간 루프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 공간지원, National Culture and Arts Foundation, Department of Cultural Affairs, Taipei City Government

Although the exhibition title ‹We are bound to meet› appears to be romantic, it intends to confront and treat the discernible and indiscernible wounds of historical trauma. The subject in this project is not the Self (individual, personal) against the Other, but a “we” that means you and I, and I am also conscious of you. This “we” refers to the people and events that have happened in a historical timeline, with everything in the present shifting into the future. In the tide of ever-changing events, only by understanding history as a unit of you and I, and not regarding it as other, can one begin to reach the essence of the wound, and see the truth of the event, and the truths of the past, present, and future. Only by encountering the past, and by people facing up to the wounds of an era, and confronting traumas caused by political history, can we then become “we” with “they.”

As a consequence of Japanese colonization, Korea and Taiwan share similar historical experiences in modern times. Therefore, ‹We are bound to meet› invites works that explore historical issues in Korea and Taiwan. This curatorial approach will take the form of a trilogy, presented successively, similar to the installments in a classical novel (here called Chapter One, Chapter Two and Chapter Three). The project showcases Ching-Yuan Chen’s filmic video: Staggering Matter (2011, 67’51”) as the prologue and Chapter One of the trilogy, which alludes to the fact that Korea and Taiwan have been pawns in a political game between USA, China, Japan and Russia from the period of Japanese colonialism to the neoliberalism of today.

Chapter One is entitled “Many wounded walk out of the monitor, they turn a blind eye and brush past me” from the short story “Carton-Box City” of Taiwanese art critic Val Ling-Ching Chiang who passed away suddenly in 2015. The short story was a metaphorical novel that Chiang wrote while participating in one of my projects in 2014, using unrequited love as an analogy for an unsuccessful student movement. Like the words in poems “calling out to the dead”, and the azaleas of Korean poet So-Wol Kim, words of despair and forlorn love, can actually be patriotic sentiments. This chapter will exhibit works related to Japanese colonial history, an era that although now a chapter in our history textbooks, is one which we have not yet been able to process the wounds and hurt that we have received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In a time when the international, political and economical situation is grim, it is important to confront and contemplate these wounds.

Sojung Jun’s work examines writer and architect Yi Sang, and how his work represents a shrewd insight into the transitional period from the colonial period to a capitalistic state, hinting at new possibilities of art as resistance to artistic attitudes. Fei-hao Chen is working on a project that centers on Charles W. Le Gendre (1830-1899), an American diplomat based in Xiamen, China, who was asked to intercede following The Rover Incident. Reconstructing various historical archives related to this event in the form of video, with the “Song of Reminiscence” of Taiwan’s indigenous Paiwan as its crux, the project will uncover historical connections between Japan, USA, Korea and Taiwan.

Chung Jaeyeon’s work dialogues with Liang-Pin Tsao’s photographic works. These two artists question the present purpose of architecture that was built specifically as political propaganda. In Jaeyeon’s moving image work, her personal memory conflicts with the official narrative, which views the building as a symbol of colonial power, which prevents a sense of closure from being reached. Consequently, she intends to reveal the constant dissonance that occurs as personal memory becomes subordinate to an official memory that stands for a consensus formed by political ideologies or collective interests. The photographic works “Becoming/Taiwanese” by Liang-Pin Tsao aim to document Chinese Martyrs’ Shrines, formerly Japanese Shinto shrines, and their relations to various communities and ethnicities in Taiwan. The project attempts to underscore the conflicts in the arena between the dead and the living, the sacred and the secular, and national history and democratic values. The relational tensions between Chinese Martyrs’ Shrines and the Taiwanese, as well as the contemporary significance of Chinese Martyrs’ Shrine in the context of transitional justice, will be thus explored.

Chapter Two is entitled “Looking back at the exhibition entrance, opposite the screen, the entering viewer blazes like fireworks exploding in the night, with the glow of fire illuminating the surrounding silent faces” and will attempt to explore modern protests and social movements in Taiwan and Korea, and is currently in progress.

Written by Jia-Zhen Tsai

About the Curator
Jia-Zhen Tsai has exhibited independent and collective curatorial project ‹Ambiguous Being, Berlin, Tel Aviv, Taipei, 2012›, ‹Unspoken,Regulate/Rhythmm, Month of Performance Art Berlin@tamtamBerlin, 2012›, ‹Live Ammo, Museum of Contemporary Art Taipei, 2011›, ‹Borderline .Mirrorlike, Kuandu Museum of Fine Arts and Huashan Culture Park, Taiwan, 2008›, ‹Israel Young Artists Interchange Exhibition, Taibei, 2008-2009›.

역사는 지나가지 않았고 우리는 반드시 만날 수밖에 없다.

왕더웨이David D.W. Wang는 ‹괴물 그것은 역사다: 역사, 폭력, 내러티브The Monster That is History: History, Violence, Narrative›에서 역사를 사람을 먹어 삼키는 괴물로 비유하며, 역사의 본질에 대해 말한다. “소용돌이는 사실 그 가운데가 비어있는 나선형 돌풍이다. 하지만 결국 이를 둘러싼 모든 것들은 그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한국과 대만은 일제 식민지라는 근대사를 같은 시기에 겪었고 이후 국가의 형태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유사하지만 다른 역사적 흐름을 거쳐왔다. 전시는 일제 식민지 역사를 지금의 시점에서 해석하는 한국과 대만 현대 예술가의 작업을 함께 소개한다. 총 3부작으로 기획된 시리즈의 첫 전시 ‹상처 입은 많은 이들이 모니터 밖으로 걸어 나와, 나를 외면한 채 지나쳐 간다.›에서는 ‘역사라는 거대 서사에서 소외된 사람들’과 ‘건축에 담긴 정치의식’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여전히 대만 정부가 사용 중인 총독부 건물과 한국 정부가 철거한 총독부 건물만큼이나, 상반된 관점이 존재한다. 한 세기가 흘러간 지금 일제 식민지는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되었지만, 여전히 정치적/경제적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정재연의 작업은 차오량빈Liang-Pin Tsao의 작업과 조응하며 대화한다. 특정한 정치적 선전을 위해 설계된 건축물을 바라보며 그것이 갖는 현재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한다. 이는 상이한 반응을 취하는 타자로부터 다른 시각으로 자신의 문제를 생각하게 한다. 일제 식민지 시대에 지어진 건축물의 존폐 문제에 대해 한국과 대만은 동일한 식민 정권의 프레임 속에서 정체성, 식민 해방, 이데올로기, 의제에 대한 상이한 반응과 대책을 보여준다. 우리는 어떤 이데올로기적 시각으로 건축물을 마주하고 해결했는가? 어떤 정치적 의도 때문에 건축물을 철거했는가? 어떤 요소를 위해서 건축물을 보존했는가? 철거된 건물은 무엇을 남겼나? 또한 보존된 건축물은 무엇을 남기지 못했나?

전소정과 첸페이하오Fei-Hao Chen의 작업은 시대와 인간성에서 또 다른 대응관계를 이룬다. “우리 인류의 모든 세대가 목격하고 저항하며, 손을 맞잡고 자기 시대의 괴물을 만들었다…. 역사가 기록하고 있는 악惡 중에서, 우리는 그런 비인간적인 짐승 같은 행위가 실은 모두 인간의 탓인 것을 깨달았다. 인간의 본성은 선善을 지향하고자 투쟁하나, 곳곳에는 괴물의 어두운 그림자가 있다.” 첸페이하오Fei-Hao Chen의 작업에서 언급된 이선득Charles W. Le Gendre*은 시대의 거센 파도를 목격하고 입증한 것인가, 아니면 또 다른 불안의 시대를 부추기는 것인가? 잔혹한 현실 앞에 예술로 저항하고자 했던 시인 이상의 전위적 정신은 현대의 우리에게 저항의 길을 제시해줄 수 있는가? 시대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만들어낸 세계에 직면해야 하는가?

‹우리는 만날 수밖에 없다›라는 전시 제목은 낭만적으로 여겨질지 모른다. 하지만 이 전시는 역사적 트라우마의 분명하거나 분명치 않은 상처들을 직면하고자 한다. 사건이 끊임없이 바뀌는 역사의 홍수 속에서 과거는 지나가지 않았고 미래는 오기 마련이다. 역사가 만든 상처를 과거 타인의 것으로 보지 않고 지금 자신의 역사로 이해할 때 상처의 본질에 닿을 수 있을 것이다. 전시가 담는 서사적 의도는 우리 스스로의 철학을 세우는 것이다. 서구 이론의 중요성과 이점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의 삶과 사회적 경험을 기초로 한 우리만의 이야기가 있다. 나는 우리만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우리 스스로의 철학을 세울 수 있다고 믿는다. 관객 스스로 본인의 이야기를 회상하고 자신만의 관점을 제 내러티브로 구축하기를 기대해 본다.

*이선득Charles W. Le Gendre: 미국의 군인이자 외교관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미국에 귀화했다. 1860년부터 중국 샤먼 지역의 미국 대사관으로 활동했고, 이후 일본의 외교 고문을 거쳐 1890년 3월 조선의 내무 협판으로 취임했다. 한국에서 이선득(李善得)이라는 이름을 썼다.

글: 지아-전 차이


지아-전 차이Jia-Zhen Tsai(b.1979)
지아-전 차이Jia-Zhen Tsai는 타이베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여성 독립 큐레이터이다. 타이베이 예술대학교에서 현대미술 비평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타이베이의 비영리 공간 스페이스 탐탐아트Space tamtamART를 공동 운영했다. 주요 기획전시로는 ‹모호한 존재Ambiguous Being, 베를린, 텔아비브, 타이베이, 2012›, ‹무언의 규칙/리듬Unspoken Regulate/Rhythm, MPA-베를린, 2012›, ‹라이브 탄약Live Ammo, 타이베이 현대미술관, 2011›, ‹경계, 거울같은Borderline, Mirrorlike, 관두 미술관, 화산 문화공원, 타이베이, 2008›, ‹이스라엘 젊은 작가 교류전, 타이베이, 2008-2009› 등이 있다.


작가노트
전소정, 텔레포트는폐쇄회로를살해하였는가, 2채널 비디오, 2018

‹텔레포트는폐쇄회로를살해하였는가›는 한국의 시인이자 건축가였던 이상의 초기 시로부터 도시 서울의 근대성에 대한 탐구를 읽어낸다. 1930년대 서울이라는 도시 현실과 건축가로서의 체험은 이상의 초기 시 전반에 드러난다. 식민지 지배하에서 자본주의적 공간으로 탈바꿈해가는 서울과 그곳을 활보하는 군중들, 그리고 근대 문명이 가져다 준 아찔한 현실에 대한 경험은 점과 선, 숫자나 기호, 기하학적 도형, 숫자 표, 한자, 수술실의 해부 장면, 순열 표, 물리학 공식 등의 비시적 기호들과 새롭게 구축된 코드 체계, 투시도적 시점 등의 문학적 장치들로 등장한다.

‹텔레포트는폐쇄회로를살해하였는가›는 이상의 초기 시로부터 도시의 변화 가운데 느꼈을 경이로움, 두려움, 분노 등의 감정을 기호들로 환원시켜 해체, 조합하려는 태도, 그리고 미적 충격으로써 문학적 장치들에 주목한다.

자전적 독백으로 시작하는 본 작업은 종로의 거리를 배경으로 cctv 폐쇄회로에 포착된 나(작가)의 존재를 쫓는다. 1930년대 이상이 거닐던 종로 거리의 경이와 공포는 당시의 광고 문구들로 콜라주 되어 2018년의 속도감 위에 포개어진다. 나는 닫힌 괄호와 같은 폐쇄회로 속에 갇혀 화면 안에서 끊임없이 피드백되는 나의 존재에 아찔한 현기증을 경험한다. 이 현기증은 또한 시공의 순간이동(Teleportation)을 통해 또 다른 차원에서 발생하며 틈 속에서 떠도는 유령들을 마주하게 한다. 이상의 시어 ‘직선은원을살해하였는가’를 제목으로 전용하고 있는 작업은 원과 직선의 세계로부터 텔레포트와 폐쇄회로의 세계로 전유된다. ‹텔레포트는폐쇄회로를살해하였는가›는 도시의 시간에 대한 연구이자 과거와 미래 사이의 불안과 경이에 관한 기록이다.

정재연, A Sketch for a Foundation, 싱글채널 비디오, 2019

‹A Sketch for a Foundation›는 작가가 어린 시절 방문했던 국립중앙박물관(옛 조선총독부-중앙청)에 대한 개인적 기억에서 시작한다. 건물의 화려한 실내 광경에 취해 거닐었던 경험, 철거된 건물을 보며 그 이유를 모른 채 아쉬워했던 기억, 그리고 성인이 되어 철거된 이유를 알게 되면서 느끼게 된 불편한 감정의 발원을 찾고자 한다.

건물은 부정적인 역사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대대적으로 철거되었다. “일본 놈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라는 어느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건물을 철거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었다. 광복 50주년에 맞춰 건물은 철거되었고 뉴스에서는 수치스러운 일제 식민지의 잔재를 청산하고 민족정기를 회복하여 국민화합을 이루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당시 기술로 건물 폭파는 불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건물이 폭음과 함께 한 순간에 사라진 것으로 기억한다.

현재 그 상징적 표상은 말끔히 사라졌고, 그것을 기억하게 하는 것은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그러나 작가에게 건물에 대한 기억과 경험은 건물의 부정적 과거와는 상관없이 아름답게 남아있다. 그것은 어쩌면 여전히 맴도는 이데올로기의 상징과 기호들을 공감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괴감 혹은 역사의식의 부재가 탄로 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일 것이다. 한편 식민지 건축은 도시 곳곳에 남아 흥미로운 도시경관을 만들며 과거를 허구적, 낭만적, 향수적 이미지, 곧 소비의 대상으로 존재한다.

첸징위안, 스태글링 매터, 3채널 비디오, 2011

Stagger는 동사로, ‘비틀거리다, 휘청거리다’라는 의미이며, Staggering는 형용사로, ‘엄청나게 충격적인’이라는 의미와 동시에 ‘흔들거려 곧 무너질 것 같은 모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스태글링 매터(Staggering Matter)의 문자상 의미는 ‘거대하여 충격적인 사건(사물)’이지만, 동시에 매우 요동치고 지탱점이 없는 이 ‘오브제’의 이면을 은유하기도 한다. 스태글링 매터 속에서 예술가는 다른 형식과 분열적인 개성 및 묘사적 시각으로 보이지 않는 거대한 스트레스 아래에 짓눌려지고 묶여버린 자신의 몸에서 벗어나고자 시도한다. 물론 이 방식에 많은 허점이 존재하는 것은 틀림이 없다. 모든 현실과 허황된 ‘역사적 감각’이 드러내 보이는 두려움과 좌절은, 이 거대한 오브제에 대한 무력감에 호응한다.

첸페이하오, 로버호와 팔보공주: 머시 헌트, 이선득과 명성황후, 비디오 설치, 2019

대만 핑동(屏東) 컨딩(墾丁)에는 한 서양 여성을 대상으로 제사를 올리는 ‘팔보공주 묘(廟)’가 있다. 서양에서 온 이 신령의 처지에 대해서 사람들은 의견이 분분하다. 그중 가장 널리 알려진 설은 ‘국제 경쟁 시기’(대만의 네덜란드와 스페인 식민 시기)에 네덜란드 공주인 마가렛이 애인을 찾으러 대만으로 왔다는 이야기이다. 대만으로 오던 중에 그녀가 탄 배가 거센 풍랑에 맞아 암초에 부딪혀 좌초되었고, 당시의 구이자이쟈오(龜仔角) 촌락의 원주민에게 피습을 당했고, 원주민들은 그녀가 지니고 있던 나무 신발, 스카프, 목걸이, 반지, 가죽 상자, 귀걸이, 깃털 펜 그리고 종이 등 여덟 개의 물건을 가지고 돌아왔다. 이러한 이유로 그녀는 ‘팔보공주’라 불리게 되었다. 현재까지도 여전히 팔보공주에 대한 소문들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민간 괴담 속의 마신(魔神) 이야기와 결합하여 이 전설에는 더 다채롭고 신비로운 색채들이 덧붙여졌다.

헝춘(恆春)지방 문화역사단체인 헝춘투워전(恆春拓真)학회의 연구를 따르면, 현지의 정확한 사적(史籍)에 실려 있는 외국 선박과 관련한 해난 사고와 생존자가 살해당한 일은, 청나라 시기인 1860년대 (청나라 동치 초기)에 발생한 몇 개의 선박 사고 중에서도 명확히 외국 국적 여성이 살해당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 1867년의 로버호(Rover) 사건이다. 이는 당시 해당 미국 상선이 광둥(廣東)에서 랴오닝(遼寧)으로 가는 과정에서 태풍을 만나면서 대만 남부 해역까지 표류하다 란위(蘭嶼) 근처에 침몰한 사건이다. 선장 일행이 끝내 랑쟈오(瑯嶠, 오늘의 헝춘恆春)에 상륙했지만 현지 파이완족(排灣族) 원주민에 의해 살해당했으며, 그 중에는 선장 부인인 머시 헌트(Mercy Hunt)도 포함되어 있었다.

흥미로운 점은, 로버호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대만으로 온 주(駐) 중국 샤먼 미국 외교관 이선득(Charles W. Le Gendre)은 이를 계기로 핑동 일대에 있는 파이완족 원주민과 교류를 시작했고, 당시 청나라 통치 아래의 대만 정치 상황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후의 모란사 사건(牡丹社事件)에서 그는 심지어 일본군의 고문으로서 일본이 대만을 공격하고 점령하는 것에 협조했으며, 이는 훗날 일본이 대만을 식민 통치하게 되는 간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1890년 3월, 이선득은 일본을 떠나 조선왕조의 경복궁에 조선 고종의 외교 고문으로 취임하였다. 이 비극적인 군왕은 아버지인 대원군과 아내인 명성황후 사이의 궁정 투쟁에 끼어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못했다. 이후 명성황후는 경복궁 옥호루에서 일본인에 의해 시해되었는데, 이는 조선왕조 역사상 가장 잘 알려진 궁중 비극이자, 동시에 이선득이 한국에 도착한 후 마주한 가장 큰 정치적 사건이었다. 하지만 이선득의 한국 경험은 결코 길지 않았는데, 그는1899년 한국에서 중풍으로 별세하였으며, 이후에 서울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에 묻히게 되었다. 그리고 조선왕조는 끝내 일제에 의한 강제 합병이라는 운명을 피하지 못했다.

첸페이하오는 비디오 녹화 방식으로 이 사건에 관한 각종 역사 파일을 재구성하였으며, 원주민 파이완족의 ‘추억의 노래’를 작품의 중심으로 삼아, 널리 알려지지 않은 대만, 한국, 일본, 미국에 걸쳐진 역사적 연결을 전하고자 했다.

차오량빈, Becoming/Taiwaness, 사진, 라이트박스, 2018

과거를 되돌아보면, 대만은 네덜란드인, 스페인인, 한인, 만주인, 일본인, 중국인 등의 식민 지배를 받았다. 다른 정치적 실체들이 이 섬에서 흥망성쇠를 거치면서, 많고 적은 통치의 흔적들을 남겼다. 하지만 이러한 흔적의 배후에 존재하는 이데올로기는 민주 개방을 한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가 우리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대만을 어떻게 이해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프로젝트는 원래 일본 신사였던 대만의 충렬사, 그리고 이와 각계의 사용자들 간의 긴장 관계를 주로 기록하고 있다. 또한 이곳에서의 죽은 자와 산 자, 신성함과 속세, 민족 역사와 민주 가치 간의 충돌에 초점을 맞추고자 하였다. 정의 전환에 대한 호소 아래, 우리는 충렬사가 오늘날의 대만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와 가치를 어떻게 이해하여야 하는가? 충렬사는 앞으로 어떤 길을 걸을 것인가?

오늘날에 ‘대만인으로서’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대만 각지에 있는 충렬사에서 모시고 있는 인물들과 우리 사이에는 어떤 역사적 맥락이 있는가? 대만인이 되려면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가? 대만 의식은 어떻게 형성되는 것인가? 또한 대만인이라는 개념이 담고 있는 가치 의식은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대만인으로서의 우리의 미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 We are bound to meet: Chapter 1. Many wounded walk out of the monitor, they turn a blind eye and brush past me.
    Sojung Jun, DidaTeleportMurdertheClosedCircuit, Video installation, 2018
    전소정, 텔레포트는폐쇄회로를살해하였는가, 2채널 비디오, 2018
  • We are bound to meet: Chapter 1. Many wounded walk out of the monitor, they turn a blind eye and brush past me.
    Jaeyeon Chung, Lost Corner_Stained glass, Gobo projector, supermirror, acrylic mirror, size variable, 2018
    정재연, 로스트 코너_스테인드 글라스, 고보프로젝터, 수퍼미러, 아크릴미러, 가변크기, 2018
  • We are bound to meet: Chapter 1. Many wounded walk out of the monitor, they turn a blind eye and brush past me.
    Ching-Yuan Chen,Staggering Matter, Three channel video installation, 2011
    첸징위안, 스태글링 매터, 3채널 비디오, 2011
  • We are bound to meet: Chapter 1. Many wounded walk out of the monitor, they turn a blind eye and brush past me.
    Fei-Hao Chen, The Rover and Princess of Eight Treasures: Mercy Hunt, Charles W. Le Gendre, and Empress Myeongseong, Two channels video installation, 2019
    첸페이하오, 로버호와 팔보공주: 머시 헌트, 이선득과 명성황후, 비디오 설치, 2019
  • We are bound to meet: Chapter 1. Many wounded walk out of the monitor, they turn a blind eye and brush past me.
    Liang-Pin Tsao, Becoming/Taiwanese, Two-sided LED Lightbox with backlit transparency, 2018
    차오량빈, Becoming/Taiwaness, 사진, 라이트박스, 2018
  • We are bound to meet: Chapter 1. Many wounded walk out of the monitor, they turn a blind eye and brush past me.
  • We are bound to meet: Chapter 1. Many wounded walk out of the monitor, they turn a blind eye and brush past me.
  • We are bound to meet: Chapter 1. Many wounded walk out of the monitor, they turn a blind eye and brush past me.
  • We are bound to meet: Chapter 1. Many wounded walk out of the monitor, they turn a blind eye and brush past me.
  • We are bound to meet: Chapter 1. Many wounded walk out of the monitor, they turn a blind eye and brush past me.
  • We are bound to meet: Chapter 1. Many wounded walk out of the monitor, they turn a blind eye and brush past me.
  • We are bound to meet: Chapter 1. Many wounded walk out of the monitor, they turn a blind eye and brush past me.
  • We are bound to meet: Chapter 1. Many wounded walk out of the monitor, they turn a blind eye and brush past me.
  • We are bound to meet: Chapter 1. Many wounded walk out of the monitor, they turn a blind eye and brush past me.
  1. Jaehun Park Solo Exhibition: Real-time Limbo
    박재훈 개인전: 실시간 연옥
    Jaehun Park
    박재훈
  2. Hyung-Geun Park Solo Exhibition: Bleak Island
    박형근 개인전: 차가운 꿈
    Hyung-Geun Park
    박형근
  3. ha cha youn Solo Exhibition: Return Home
    하차연 개인전: 집으로
    ha cha youn
    하차연
  4. Joy of Singing
    노래하는 사람
  5. Jisu Han: Saenghwang Bang-at-gan
    한지수: 생황 방앗간
    Jisu Han
    한지수
  6. Bokyung Jun Solo Exhibition: Confirm Humanity
    전보경 개인전: 로봇이 아닙니다
    Bokyung Jun
    전보경
  7. Refugia: Sound Projects by 11 Women Artists
    레퓨지아: 여성 아티스트 11인의 사운드 프로젝트
  8. Youngmee Roh Solo Exhibition: DOT on the roof
    노영미 개인전: 지붕 위의 도로시
    Youngmee Roh
    노영미
  9. Covered Culture
    커버드 컬처
  10. Youngjoo Cho: Cotton era
    조영주 개인전: 코튼 시대
    Youngjoo Cho
    조영주
  11. Kazunari Hattori Posters
    카즈나리 핫토리 포스터
    Kazunari Hattori
    카즈나리 핫토리
  12. RYU Biho Solo Exhibition: Incomplete
    유비호 개인전: 미제Incomplete
    RYU Biho
    유비호
  13. Down the Melting Pot
    멜팅팟 속으로
  14. Lyrics of Cheap Androids 2 (Robot Nocturne)
    권병준 라이브 공연, 싸구려 인조인간의 노랫말 2 (로보트 야상곡)
    Byungjun Kwon
    권병준
  15. Eunji Cho Solo Exhibition: Dancing Between Two Earths
    조은지 개인전: 두 지구 사이에서 춤추기
    Eunji Cho
    조은지
  16. Woo Jin Kim Solo Exhibition: You will have to follow the directions you hear
    김우진 개인전: 다음을 듣고 따라 하시오
    Woo Jin Kim
    김우진
  17. Virtual memory
    기억장치-Virtual memory
  18. Echo Chamber: Sound Effects Seoul 2019
    에코 챔버: 사운드 이펙트 서울 2019
  19. Korea-Japan Interchange Exhibition <50/50>
    한일 교류전 <50/50>
  20. Yang Ah Ham_Undefined Panorama 2.0
    함양아_정의되지 않은 파노라마 2.0
    Yang Ah Ham
    함양아
  21. We are bound to meet: Chapter 1. Many wounded walk out of the monitor, they turn a blind eye and brush past me.
    우리는 만날 수밖에 없다: 제1장. 상처 입은 많은 이들이 모니터 밖으로 걸어 나와, 나를 외면한 채 지나쳐 간다.
  22. Ye Eun Min Solo Exhibition: Unpredictable invisibility
    민예은 개인전: 예측할 수 없는 투명함
    Ye Eun Min
    민예은
  23. *Candy Factory Projects in Seoul
    *캔디 팩토리 프로젝트 인 서울
    *Candy Factory Projects
    *캔디 팩토리 프로젝트
  24. LESS Solo Exhibition: RAWTEENSTAR
    레스 개인전: 로우틴스타
    LESS
    레스
  25. The 20th Anniversary Archive Project of Alternative Space LOOP
    예술, 시대의 각인: 대안공간 루프 20주년 아카이브 프로젝트
  26. Byungjun Kwon Solo Exhibition: Club Golden Flower
    권병준 개인전: 클럽 골든 플라워
    Byungjun Kwon
    권병준
  27. The 5th Sound Effects Seoul: Women Hack SFX Seoul 2018
    제5회 사운드이펙트서울: 우먼 핵 SFX 서울 2018
  28. Eunsae Lee Solo Exhibition: Night Freaks
    이은새 개인전: 밤의 괴물들
    Eunsae Lee
    이은새
  29. Zeitgeist: Video Generation
    시대정신: 비디오 제너레이션
  30. Young Joo Lee Solo Exhibition: Shangri-La
    이영주 개인전: 샹그릴라
    Young Joo Lee
    이영주
  31. Move on Asia 2018
    무브 온 아시아 2018
  32. Mu Kee Kim Solo Exhibition: Save My Friend!
    김무기 개인전: 내 친구를 구해줘!
    Mu Kee Kim
    김무기
  33. The 70th Anniversary of the Jeju April 3rd Uprising and Massacre Network Project Sleepless Namdo: 1948, 27719, 1457, 14028, 2018
    제주 4•3 70 주년 기념 네트워크 프로젝트 잠들지 않는 남도: 1948, 27719, 1457, 14028, 2018
  34. Hyun Sun Jeon Solo Exhibition: Parallel Paths
    전현선 개인전: 나란히 걷는 낮과 밤
    Hyun Sun Jeon
    전현선
  35. Connectivity-Jeju: Juhyun Kang, Sangnam Kim, Juae Park, Geumyun Byun, Jiyu Lee
    커넥티비티-제주: 강주현, 김상남, 박주애, 변금윤, 이지유
  36. Young Mean Kang Solo Exhibition: Exiled Love
    강영민 개인전: 금지된 사랑
    Young Mean Kang
    강영민
  37. Yoo La Shin Solo Exhibition: White Velvet
    신유라 개인전: 화이트 벨벳
    Yoo La Shin
    신유라
  38. Seong Hye Hong Solo Exhibition: Misrecognition
    홍성혜 개인전: 오인 誤認 잘못 보거나 잘못 생각함
    Seong Hye Hong
    홍성혜
  39. Il Young Kim Solo Exhibition: Nudity
    김일용 개인전: 벌거벗음
    Il Yong Kim
    김일용
  40. Min Hwa Choi Solo Exhibition
    최민화 개인전: 모든 회상은 불륜이다. 망각은 학살 만큼 본질적 이므로.
    Min Hwa Choi
    최민화
  41. Move on Asia 2017: Mobilized Representation
    무브 온 아시아 2017: 동원된 표상
  42. Artistic Survival Tactics: Tomohiko Okabe: KOTO-LAB, The Weather Bureau, Lee Wonho, Jeon Minhyuk, Shin Jehyun, Yang Yoonim, Yi Boram, Yoo Youngbong: Seoul-Kedam and ZERO SPACE
    예술적 생존법 연구: 공공공간, 신제현, 양윤임, 유영봉: 서울괴담, 이보람, 이원호, 전민혁, 웨더 뷰로, 토모히코 오카베: 코토랩
  43. Moment Untimely Encounter 2016: Seungwook Koh, Minja Gu, Jaebum Kim, Kai Lam, Loo Zihan, Bani Haykal, Ryudai Takano, Satoko Nema
    시의 부적절한 만남 2016: 고승욱, 구민자, 김재범, 카이람, 루즈한, 바니 하이칼, 류다이 타카노, 사토코 네마
  44. Soyoon Lee Solo Exhibition: Flower-Fire Fire-Flower
    이소윤 개인전: 화화 花火 火花
    Soyoon Lee
    이소윤
  45. Yona Lee Solo Exhibition: In Transit
    이요나 개인전: 인 트랜짓
    Yo Na Lee
    이요나
  46. You Jin Solo Exhibition: The View of Heterotopos
    요진 개인전: 이, 시공간 異, 時空間
    You Jin
    요진
  47. Sun Mu Solo Exhibition: If That Were What Happiness Is
    선무 개인전: 그것이 행복이라면
    Sun Mu
    선무
  48. Kyung Hwa Shon Solo Exhibition: The Surface of the City and the Depth of the Psyche
    손경화 개인전: 도시의 표면과 프시케의 깊이
    Kyung Hwa Shon
    손경화
  49. Colourshift: Ross Manning+Kit Webster
    컬러쉬프트: 로스 매닝+킷 웹스터
    Ross Manning, Kit Webster
    로스 매닝, 킷 웹스터
  50. Atsunobu Katagiri Solo Exhibition: Sacrifice in FUKUSHIMA, The Ikebana of Regeneration, Offered to the Future
    카타기리 아츠노부 개인전: 희생, 미래에 바치는 재생의 이케바나
    Atsunobu Katagiri
    카타기리 아츠노부
  51. May Fly: Gaetoe, Doyoung Kim, Hyoeun Seo, King Hong, JungJoo, Unmaru
    하루살이: 개토, 김도영, 서효은, 킹홍, 정주, 언마루
  52. Gi Gi Sue Solo Exhibition: Flower Field Fake Flower Origami
    지지수 개인전: 꽃밭에서 가짜 종이꽃 접기
    Gi Gi Sue
    지지수
  53. Joong Keun Lee Solo Exhibition: From Moment To Eternity
    이중근 개인전: 순간에서 영원으로
    Joong Keun Lee
    이중근
  54. Chan Sook Choi Solo Exhibition: THE PROMISED LAND
    최찬숙 개인전: 정신적 이주에 관한 보고서 파트 1, 이동기술 편
    Chan Sook Choi
    최찬숙
  55. You, 宙主, 魔氏
    You, 宙主, 魔氏
    U JUJU, MA C
    유쥬쥬, 마C
  56. Jihee Park Solo Exhibition: When Does a Rectangle Become a Parallelogram?
    박지희 개인전: 직사각형은 언제 평행사변형이 될까?
    Jihee Park
    박지희
  57. 癲 미칠,전_미쳐버리고 싶은, 미쳐지지 않는
    癲 미칠,전_미쳐버리고 싶은, 미쳐지지 않는
  58. New German Video Art
    독일 동시대 영상의 새로운 흐름
  59. Digital Triangle: Media Art Today in KoreaㆍChinaㆍJapan
    디지털 트라이앵글: 한중일 미디어 아트의 오늘
  60. Yunchul Kim Solo Exhibition: WHITEOUT
    김윤철 개인전: 백시 白視
    Yunchul Kim
    김윤철
  61. Sangjin Kim Solo Exhibition: Phantom Sign
    김상진 개인전: 팬텀 기호
    Sangjin Kim
    김상진
  62. Chae Won Kim Solo Exhibition: Virtual Windows
    김채원 개인전: 가상 윈도우
    Chae Won Kim
    김채원
  63. Languages and Aesthetics of Spanish Video Art Ten Years Of Critical Practices
    스페인 비디오 아트의 언어와 미학 : 10년간의 주요 실천들
  64. Bang & Lee Solo Exhibition: Friendship Is Universal
    방&리 개인전: 우정은 보편적인 것
    Bang & Lee
    방&리 (방자영, 이윤준)
  65. Move on Asia 2014: Censorship
    무브 온 아시아 2014: 검열
  66. Transfer Korea-NRW, Combination: Erika Hock, Manuel Graf, Yeondoo Jung, Luka Fineisen, Yee Soo Kyung, Kyung Ah Ham, Kira Kim
    트란스페어 한국-엔에르베, 합체: 에리카 호크, 마누엘 그라프, 정연두, 루카 핀아이젠, 이수경, 함경아, 김기라
  67. xLoop : Mutation, Grotesque And / Or Creative: Seung yun Shin, Ji Hyun Yoon, Ye Seung Lee, Jun Lee
    x루프: 돌연변이, 그로테스크 그리고 / 또는 창조적인: 신승연, 윤지현, 이예승, 이준
  68. Chang-Hong Ahn Solo Exhibition: Micro:scope
    안창홍 개인전: [발:견/發:見]
    Chang-Hong Ahn
    안창홍
  69. Yoon Sung Chang Solo Exhibition: Moving Landscape 2
    장윤성 개인전: 무빙 랜드스케이프 2
    Yoon Sung Chang
    장윤성
  70. The Stranger: Maija Blafield, Karolina Bregula, Jamila Drott, Linda Quinlan, Lim Shengen
    이방인: 마이야 블라필드, 카롤리나 브레굴라, 야미라 드롯, 린다 퀸란, 림 쉥근
  71. Joo A Chung Solo Exhibition: Honest Man
    정주아 개인전: 진실된 남자
    Joo A Chung
    정주아
  72. Wonwoo Lee Solo Exhibition: Well Done, Good Luck
    이원우 개인전: 웰 던, 굿 럭
    Wonwoo Lee
    이원우
  73. Jungki Beak Solo Exhibition: is of
    백정기 개인전: 이즈 오프
    Jungki Beak
    백정기
  74. Chang Won Lee Solo Exhibition: Other Selves
    이창원 개인전: 아더 셀브즈
    Chang Won Lee
    이창원
  75. Move on Asia 2012: Oriental Metaphor
    무브 온 아시아 2012: 동양적 은유
  76. Henkel Inno Art Project_BOND THE MOMENT: Seulki&min, Sungmin Hong, Dongchun Yoon
    헨켈 이노아트 프로젝트_순간의 접착: 슬기와 민, 홍성민, 윤동천
  77. Jin Han Lee Solo Exhibition: Postmodernism of the Beholder - Landscape of the Concept
    이진한 개인전: 관찰자의 포스트 모더니즘, 개념의 풍경화
    Jin Han Lee
    이진한
  78. Dae Jin Choi Solo Exhibition: Human Work
    최대진 개인전: 인간의 일
    Dae Jin Choi
    최대진
  79. Around the World in 80 Hours
    80시간의 세계일주
  80. Humanism After Humanism: Geric Cruz, Hyungji Park, Jinhui Kim, Jongwan Jang, Meiro Koizumi, Owl City, Yuki Ohro
    휴머니즘 이후 휴머니즘: 게릭 크루즈, 박형지, 김진희, 장종완, 메이로 고이즈미, 아울 시티, 유키 오흐로
  81. Kyung Woo Han Solo Exhibition: Red Cabinet
    한경우 개인전: 레드 캐비닛
    Kyung Woo Han
    한경우
  82. Ji Eun Kim Solo Exhibition: Hermit Crab-ism
    김지은 개인전: 소라게 살이
    Ji Eun Kim
    김지은
  83. Move on Asia 2011
    무브 온 아시아 2011
  84. Henkel Inno ART Project 2011: Dongi Lee, Seung Ho Yoo, Kyoung Tack Hong
    헨켈 이노아트 프로젝트: 이동기, 유승호, 홍경택
    Dongi Lee, Seung Ho Yoo, Kyoung Tack Hong
  85. Liverpool Biennial 2010: Media Landscape, Zone east
    2010 리버풀 비엔날레 순회전: 미디어 랜드스케이프, 존 이스트
  86. Public Discourse Sphere, Aftereffects of Neo-liberalism
    여론의 공론장_신자유주의 그 이후
  87. Gee Song Solo Exhibition: Beyond Landscape
    송지윤 개인전: 풍경 넘어
    Gee Song
    송지윤
  88. Extended Senses: Duegyoung Lee , Dong Hoon Cha, Kyung Woo Han, Ando Takahiro, Yamaguchi Takahiro, Satosi Yasiro
    감각의 확장: 이득영, 차동훈, 한경우, 안도 타카히로, 야마구치 타카히로, 사토시 야시로
  89. Yasuto Masumoto Solo Exhibition: Private Chorus
    마스모토 야스토 개인전: 프라이버시 코러스
    Yasuto Masumoto
    마스모토 야스토
  90. The 4th Exhibition of Painting: Hysterics
    4회 회화모음전: 히스테리
  91. Move On Asia 2010
    무브 온 아시아 2010
  92. Kang Hyun Ahn Solo Exhibition: Throwing a Dice
    안강현 개인전: 주사위 던지기
    Kang Hyun Ahn
    안강현
  93. Young Eun Kim Solo Exhibition: Lesson For A Naming Office
    김영은 개인전: 작명소 레슨 제 1장
    Young Eun Kim
    김영은
  94. Video International Vital Festival
    비바 페스티벌
  95. Young Ho Lee Solo Exhibition: Black Maria and the White City
    이영호 개인전: 블랙 마리아와 화이트 시티
    Young Ho Lee
    이영호
  96. Known Unknowns
    영국현대미술전-알려진 혹은 알려지지 않은
  97. Re: Membering - Next of Japan
    리:멤버링-일본현대미술전
  98. Eun Woo Lee Solo Exhibition: Event Horizon
    이은우 개인전: 사건의 지평선
    Eun Woo Lee
  99. Turkey Contemporary Art-A different similarity: End Game
    터키현대미술-다른 유사성: 엔드 게임
  100. Drama Station 2.0: Hyewon Kwon, Tae-Un Kim, Hyun Suk Seo, Jinhee Ryu, Hyelim Cha
    드라마 스테이션 2.0: 권혜원, 김태은, 서현석, 유진희, 차혜림
  101. Sen Chung Solo Exhibition: First Glance
    샌정 개인전: 첫 인상
    Sen Chung
    샌정
  102. The Next of Russian Art: Bluesoup, Irina Korina, Sergei Shekhovtsov, Ivan Plusch , Vlad Kulkov, Semion Faibisovich
    러시아 현대미술전: 블루수프, 블바드 쿨코브, 이리나 코리나, 세르게이 쉐코브소브, 세묭 파에비소비치, 이반 플로치반
  103. Justin Ponmany Solo Exhibition: Justin Ponmany Show
    저스틴 폰마니 개인전: 저스틴 폰마니 쇼
    Justin Ponmany
    저스틴 폰마니
  104. POINT
    포인트
  105. Here Once Again
    예술과 영화가 소통하는 접점
  106. Kira Kim Solo exhibition: The Republic of Propaganda
    김기라 개인전: 선전공화국
    Kira Kim
    김기라
  107. Heung Sup Jung Solo Exhibition: Loading…
    정흥섭 개인전: 로딩
    Heung Sup Jung
    정흥섭
  108. The 3rd Painting Collection_ Privacy: Shin Young Kim, Songsik Min, So Young Park, Doojin Ahn, So Jung Lee, Ho In Lee, Young Seok Cha
    3회 회화모음전_ 프라이버시: 김신영, 민성식, 박소영, 안두진, 이소정, 이호인, 차영석
  109. Sung Won Won Solo Exhibition: Tomorrow
    원성원 개인전: 투모로우
    Sung Won Won
    원성원
  110. Art and Capital-Spiritual Odyssey: Raqs media, Antenna, Hiroshi Fuji, Xiao Yu, Rirkrit Tiravanija, Flying City, Dongki Lee, Joong Guen Lee
    예술과 자본: 락스 미디어, 안테나, 히로시 후지, 샤오 유, 리크릿 트라반자, 플라잉시티, 이동기, 이중근
  111. Korea Episode_ The Phantom menace: Sejin Kim, Biho Ryu, Jia Chang, Hye Jung Jo, Ke Ryoon Han
    코리아 에피소드_ 보이지 않는 위험: 김세진, 유비호, 장지아, 조혜정, 한계륜
  112. Move On Asia 2007
    무브 온 아시아 2007
  113. Hoon Cho Solo Exhibition: Come to My Penthouse
    조훈 개인전: 팬트하우스로 놀러와
    Hoon Cho
    조훈
  114. Speaking of unspeakable
    기억의 기술,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기
  115. Hyena Kim Solo Exhibition: How ugly they are!
    김혜나 개인전: 그들이 얼마나 못생겼는지!
    Hyena Kim
    김혜나
  116. Dong Wook Suh Solo Exhibition: Myself when I am real
    서동욱 개인전: 내 자신이 진실일 때
    Dong Wook Suh
    서동욱
  117. Bitmap_ International Digital Photo Project: Seoung Won Won, Hyeong Geun Park, AES+F, Wang Qingsong
    비트맵_ 국제 디지털 사진 프로젝트: 원성원, 박형근, AES+F, 왕칭송
  118. Taeheon Kim Solo Exhibition: The Square
    김태헌 개인전: 사각형
    Taeheon Kim
    김태헌
  119. Jay & Jina Exhibition: Between the Bars
    바 사이에: 박지나, 이재하
    Ji Na Park, Jae Ha Lee
    박지나,이재하
  120. Jia Chang Solo Exhibition: Omerta
    장지아 개인전: OMERTA-침묵의 계율
    Jia Chang
    장지아
  121. Oriental metaphor
    오리엔탈 메타포
  122. Hyelim Cha Solo Exhibition: HYPER-HYBRIDIZATION
    차혜림 개인전: 하이퍼 하이브리디제션
    Hyelim Cha
    차혜림
  123. Hanna Kim Solo Exhibition: A decent day for Hanna
    김한나 개인전: 한나의 괜찮은 하루
    Hanna Kim
    김한나
  124. Sunah Choi Solo Exhibition: Long and Short
    최선아 개인전: 긴 것 짧은 것
    Sunah Choi
    최선아
  125. Jonghwan Kim Solo Exhibition: Transforming Episode
    김종환 개인전: 변신 에피소드
    Jonghwan Kim
    김종환
  126. Bikini In Winter: Ahmad Fuad B. Osman, Angki Purbandono, Chananun Chotrungroj, Che Jin Suk, Leslie de Chawez, Olivia Maria Glebbeek
    겨울 비키니: 앙키 프르반도노, 샤나넌 쇼릉럿, 올리비아 마리아 글렙, 레슬리 데 차베스, 아하메드 푸앗 오스만, 채진숙
  127. Byeong Hun Min Solo Exhibition: Polaroid Poster
    민병훈 개인전: 폴라로이드 포스터
    Byeong Hun Min
    민병훈
  128. Sang Gyun Kim Solo Exhibition: Artificial Paradise
    김상균 개인전: 인공낙원
    Sang Gyun Kim
    김상균
  129. Move on Asia 2006: Clash and Network
    무브 온 아시아 2006: 충돌과 네트워크
  130. Yong Baek Lee Solo Exhibition: Angel-Soldier
    이용백 개인전: 천사天使-전사戰士
    Yong Baek Lee
    이용백
  131. The Power of Hangul – Hangul Dada 2005
    한글의 힘 - 한글다다 2005
  132. Since 1999: Seung Wook Koh, Osang Gwon, Gimhongsok, Yi Soon-Joo, Suejin Chung, Yeondoo Jung, Flying City, Kyungah Ham
    1999년 이후: 고승욱, 권오상, 김홍석, 이순주, 정수진, 정연두, 플라잉시티, 함경아
  133. Bo Hyeong Kim Solo Exhibition: Where Truth Lies
    김보형 개인전: 진실 거짓은 어디에
    Bo Hyeong Kim
    김보형
  134. Inside Out: Shine Kong, Hyena Kim, Dohyeon Lee, Boram Lee
    속을 뒤집다: 공시네, 김혜나, 이도현, 이보람
  135. Nano in Young Artist: Jae Hong Kwon, Seung Ho Yoo, Min Young Cha, Xooang Choi, Youn Joo Ham, Jin Ham, Hak Soon Hong
    10억 분의 1의 젊은 작가: 권재홍, 유승호, 차민영, 최수앙, 함연주, 함진, 홍학순
  136. 40 Korea-Japan Interchange Exhibition: Sora Kim, Gimhongsok, Choi Jung Hwa, Seoyoung Jung, Sungmin Hong, Jong Myeong Lee, Mikyung Lee, Ozawa Tsuyoshi, Arima Sumitoshi, Parco Kinosita, Dosa Masamichi, Oiwa Oskar Sachio, Aida Makoto, Matsugage Hirouki
    40 한일 교류전: 김소라, 김홍석, 최정화, 정서영, 홍성민, 이종명, 이미경, 오자와 츠요시, 아리마 스미토시, 파르코 키노시타, 도사 마사미치, 오이와 오스칼 사치오, 아이다 마코토, 마츠가게 히로우키
  137. Jina Noh Solo Exhibition: Je suis l’hommelette!!
    노진아 개인전: 나는 오믈렛입니다!!
    Jina Noh
    노진아
  138. Suyoung Kim Solo Exhibition: Flat Construction
    김수영 개인전: 평면건축
    Suyoung Kim
    김수영
  139. Yeon Hee Jung Solo Exhibition: Hole
    정연희 개인전: 구멍
    Yeon Hee Jung
    정연희
  140. Jaye Rhee Solo Exhibition: Transcape
    이재이 개인전: 경관
    Jaye Rhee
    이재이
  141. Hyun Woo Lee Solo Exhibition: 1996-2004
    이현우 개인전: 1996-2004
    Hyun Woo Lee
    이현우
  142. Reconstruction: Mi Jin Kim, Young Ju Lyu
    재건: 김미진, 류영주
    Mi Jin Kim, Yeong Ju Lyu
    김미진,류영주
  143. Jihoon Park Solo Exhibition: The FLASHER
    박지훈 개인전: 노출증
    Jihoon Park
    박지훈
  144. Sung Min Hong Solo Exhibition: I-ya-gi異夜記
    홍성민 개인전: 이야기異夜記
    Sung Min Hong
    홍성민
  145. Sang Bin Kang Solo Exhibition: Where Saints Live
    강상빈 개인전: 성도들이 살고 있는 곳
    Sang Bin Kang
    강상빈
  146. Bernd Halbherr Solo Exhibition: Space Lab
    베른트 할프헤르 개인전: 스페이스 랩
    Bernd Halbherr
    베른트 할프헤르
  147. Yong Kyong Kim Solo Exhibition: Make CAMOUFLAGE
    김용경 개인전: 카무플라주 만들기
    Yong Kyong Kim
    김용경
  148. Yeondoo Jung Solo Exhibition: Be Witched
    정연두 개인전: 내사랑 지니
    Yeondoo Jung
    정연두
  149. Byungwang Cho Solo Exhibition: Two dimensional Space Drawing II
    조병왕 개인전: 2차원적 공간 드로잉 II
    Byungwang Cho
    조병왕
  150. Klega Solo Exhibition: Drawing from Sound
    클레가 개인전: 소리를 들려주는 드로잉
    Klega
    클레가
  151. Ki Heoun Jeoung Solo Exhibition: E-motion house
    정기현 개인전: 감정 집
    Ki Heoun Jeoung
    정기현
  152. Jin Gi Choi Solo Exhibition: Revolt of Plastic
    최진기 개인전: 플라스틱의 반란
    Jin Gi Choi
    최진기
  153. Jae Hong Kwon, Jae Min Kim: City and Human
    도시와 인간: 권재홍, 김재민
    Jae Hong Kwon, Jae Min Kim
    권재홍, 김재민
  154. Reality Bites 02: Si Yeon Kim, Jun Bum Park, Jungho Oak, Hae Ri Jang, Bek Hyunjin
    리얼리티 바이트 02: 김시연, 박준범, 옥정호, 장해리, 백현진
  155. Reality Bites 01: Sanggil Kim, Jaeoon Rho, Byul.org, Dong Hwa Won, Young Mi Chun
    리얼리티 바이트 01: 김상길, 노재운, 모임 별, 원동화, 천영미
  156. Young In Hong Solo Exhibition: The Pillars
    홍영인 개인전: 기둥들
    Young In Hong
    홍영인
  157. Kira Kim Solo Exhibition: 0.000km
    김기라 개인전: 0.000km
    Kira Kim
    김기라
  158. Si yeon Kim Solo Exhibition: Greeting
    김시연 개인전: 인사
    Si Yeon Kim
    김시연
  159. Two Persons’ Exhibition of A Jin Yoon, Woo Suk Jang
    윤아진, 장우석 2인전: 기호, 기체
    A Jin Yoon, Woo Suk Jang
    윤아진, 장우석
  160. Richard Giblett Solo Exhibition: Ghost Town
    리차드 지블렛 개인전: 유령 타운
    Richard Giblett
    리처드 게블렛
  161. Hyun Soo Kyung Solo Exhibition
    경현수 개인전: 공간 속에서 자라는 기억
    Hyoun Soo Kyung
    경현수
  162. Baruch Gottlieb Solo Exhibition: Step on skin for a bawdy walking rhythm
    바루흐 고틀립 개인전: 외설적인 걷기 리듬을 위한 피부의 단계
    Baruch Gottlieb
    바루흐 고틀립
  163. In my case_Different Navigations: Jesse Birch, Kim Mun Ro, Chad Smith
    나의 경우_다른 항법들: 제시 버치, 김문로, 차드 스미스
    Jesse Birch, Kim Mun Ro, Chad Smith
    제시 버치, 김 먼로, 차드 스미스
  164. Ku Kan Son, Hwan-Kwon Yi: The Plastic
    플라스틱: 손국환, 이환권
    Ku Kan Son, Hwan Kwon Yi
    손국환, 이환권
  165. Edward Summerton Solo Exhibition: Bad Camber
    에드워드 서머튼 개인전: 배드 켐버
    Edward Summerton
    에드워드 서머튼
  166. Two Persons’ Exhibition of Mina Park, Nakhee Sung
    2인전: 박미나, 성낙희
    Mina Park, Nakhee Sung
    박미나, 성낙희
  167. Jung Seung Won Lee Solo Exhibition: ing
    이정승원 개인전: ing
    Jung Seung Won Lee
    이정승원
  168. One Second: Yongbaek Lee, Ji Sook Yu, Jung Won Choi, Hye Min Son, Eun Kyung Kim
    1초: 이용백, 유지숙, 최정원, 손혜민, 김은경
  169. Retro Bistro: Seong Yul Yim, Sung Chul Kim, Jung Ho Choi, Young Ki Kim, Dong Kwon Oh, Hyo Jin Kim, Yeon Su Baek, So Yeon Jo
    레트로 비스트로: 임승률, 김성철, 최정호, 김영기, 오동권, 김효진, 백연수, 조소연
  170. In Hwan Oh Solo Exhibition: Identity, Time, Awareness of Space
    오인환 개인전: 정체성, 시간, 공간 인식의 높은 벽
    In Hwan Oh
    오인환
  171. Yeondoo Jung Solo Exhibition: Boramea Dance Hall
    정연두 개인전: 보라매 댄스홀
    Yeondoo Jung
    정연두
  172. So Yeon Chung Solo Exhibition: The Past / The Present
    정소연 개인전: 과거/ 현재
    So Yeon Chung
    정소연
  173. Pink Bacteria: Soo Ji Kim, Joong Keun Lee, Sun Young Ahn, Yu Yeon Jo, Tae Hoon Kim, Ji Hyun Shim, Myung Sub Choi
    핑크빛 박테리아: 김수지, 이중근, 안선영, 조유연, 김태훈, 심지현, 최명섭
  174. Young Ho Ha Solo Exhibition: Bang Memory
    하영호 개인전: 뱅 메모리
    Young Ho Ha
    하영호
  175. Magical Visual: Boc Su Jung, Biho Ryu, Gwang Hyun Jo, On Sung Choi, Suran Choi
    마법의 시각: 정복수, 유비호, 조광현, 최온성, 최수란
  176. Saeng Gon Han Solo Exhibition
    한생곤 개인전
    Saeng Gon Han
    한생곤
  177. idee doll
    아이디 달
  178. Jin Kyung Lee Solo Exhibition: Youngyangtang 31-5628 for sale
    이진경 개인전: 영양탕 31-5628 팝니다
    Jin Kyung Lee
    이진경
  179. Open-call artists for 300 Season's Greeting Cards
    300개의 연하장
  180. Crime Photo Show: Hong Goo Kang, Yeong Gil Kim, Chang Jun Lee, Sang Kil Kim
    범죄사진전: 강홍구, 김영길, 이창준, 김상길
  181. Sang Baek Ha Trend Show: &7人
    하상백 개인전: &7人전
    Sang Baek Ha
    하상백
  182. Sang Baek Ha Trend Show: &7人
    하상백 개인전: &7人전
    Sang Baek Ha
    하상백
  183. Seok Mee Noh Solo Exhibition: Welcome to Happy House
    노석미 개인전: ‘즐거운 가게’로 오세요
    Seok Mee Noh
    노석미
  184. Ji Hyun Ko Solo Exhibition: Housekeeper
    고지현 개인전: 주부主婦
    Ji Hyun Ko
    고지현
  185. Lovely Two in One: Suran Choi, Young Tae Ko
    러블리 투 인 원: 최수란, 고영태
    Suran Choi, Young Tae Ko
    최수란, 고영태
  186. 2gaLee-In Memory
    이갈이-인 메모리
  187. Library of Babel: Antiphlamine, Mi Kim
    바벨의 도서관: 안티푸라민, 김미
    Antiphlamine, Mi Kim
    안티푸라민, 김미
  188. GRIM CLUB: Jae Moon No, Harry Jang, Young Mean Kang
    그림 클럽: 노재문, 장해리, 강영민
  189. Minouk Lim, Frederic Michon: SCREEN DRUGS
    스크린 마약: 임민욱, 프레데릭 미숑
    Minouk Lim, Frederic Michon
    임민욱, 프레데릭 미숑
  190. Kyungah Ham Solo Exhibition: Room with a view
    방안에 보이는 전경: 함경아 개인전
    Kyungah Ham
    함경아
  191. Jung Kyu Lim Solo Exhibition: Drawing for fun car
    재밌는 자동차 드로잉전: 임정규 개인전
    Jung Kyu Lim
    임정규
  192. Two Persons’ Exhibition of Jeong Hwa Choi, Seo Young Chung: Reuse version at Hongdae
    홍대앞 재탕 버전으로 보는 최정화–정서영 2인전
    Jeong Hwa Choi, Seo Young Chung
    최정화, 정서영
  193. Suejin Chung Solo Exhibition
    정수진 개인전
    Suejin Chung
    정수진